Chapter 1 중국이 인정한 한국 교수의 생생 체험기

1. 유학 열풍, 왜 중국인가
2. 중국 유학 실정
3. 중국 조기유학의 질을 한 차원 높이자
4. 중국 조기유학 성공 지침 20가지
5. 전문가가 제안하는 중국 유학 준비

Chapter 2 중국 유학 성공을 위한 위한 열쇠

1. 가장 성공적인 중국 조기유학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
2. 넓은 중국에서 어느 지역의 학교를 선택할 것인가
3. 자녀에게 맞는 중국의 교육 환경을 찾아야 한다
4. 목적이 뚜렷한 유학생일수록 공부의 양이 많다
5. 대학은 자국에서 졸업하고 중국에서는 대학원을 겨냥하라
6. 초·중·고등학교 교육은 인터내셔널스쿨이 최상이다
7. 중국에서 한국인들이 설립한 최초의 학교, 한국국제학교
8. 가장 성공적인 중국 조기유학을 위하여
9. 과외공부 없이 중국에서의 현지 적응은 어렵다
10. 중국 학교의 국제부란 외국인들만의 특별 편성반이다
11. 공부를 못해도 중국엔 새로운 도전과 희망이 있다
12. 유학의 궁극적인 목적은 중국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쌓기 위해서다

Chapter 3 중국 유학에는 교육이 없다

1. 그러면 중국 유학 어떻게 할 것인가
2. 중국 학생들에게 사춘기란 없다
3. 중국 학교의 교육 환경
4. 중·고생이 유학 생활을 더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
5. 중국 조기유학 망하는 길 22가지

Chapter 4 중국 유학에도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1. 중국 유학은 이제 선택이 아니고 필수다
2. 정부는 중국 전문가를 키우려는 의지가 있는가
3. 중국의 지속 성장을 낙관하는 20가지 이유
4.해신 장보고의 부활을 꿈꾸며

Chapter 5 중국 유학 알짜배기 정보 파일

1. 경험자들이 말하는 중국 학교 선택 시 유의사항
2. 중국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장
3. 외국인이 입학할 수 있는 중국 대학 지역별 리스트
4. 조기유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 진로(김희진)
5. 재외국민 특별전형

Chapter 6 경험자들의 중국 유학 체험기

1. 유학 성공시킨 어머니의 특별한 체험기-홍준 군의 어머니
2. 베이징대학교 학생-우현경
3. 중국 인재시장 한국사업팀 팀장의 유학 체험기-김윤희
4. 세 아이의 중국 유학 체험기-김준봉 교수 가족
5. 중국생활 성공하는 비결

Chapter 7 부록

1. 한국인을 위한 중국어 발음과 회화의 기본 요령
2. 중국 내 조기유학 학교 정보
3. 중국 유학을 전문가에게 듣는다

 

.오래 전 경험자를 믿지 말라. 상황이 많이 변하고 있다.

.준비만 1년이 넘게 걸린다.

.초기에는 중국어에 몰입할 환경을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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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중국 연변과학기술대학교 유학생 모집

12월 24일까지 방문이나 등기우편 접수 받아…유학생 2명 모집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중국 연변과학기술대학교 장학금 지원 유학생 2명을 오는 12월 24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시는 서류전형 및 면접전형을 통해 중국 문화에 관심이 많고 글로벌 인재로서의 자질을 갖춘 도전과 혁신 의지가 있는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광명시 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또는 졸업자)로 공고일 현재 광명시에 연속해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시민 또는 직계 비속이어야 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5등급 이상(A/B형 구분 없음) 또는 고등학교 전 학년(국어․수학․영어,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석차평균 50% 이내면 지원이 가능하다.

 

광명시인재육성재단은 유학생으로 선발된 저소득가정 학생은 4년간 전액 장학금 2160만원, 일반가정의 자녀는 1년간 장학금 54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유학생 선발은 1차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2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16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연변과기대에서 진행하는 본과(교양 및 전공) 수업을 수강하려면 중국어 능력시험(HSK) 4급 이상이 되어야 하며, 입학 후 6개월 이내에 중국어능력시험(HSK) 4급 이상 취득을 요구하는 학과도 있으므로 중국어 어학성적이 없는 학생은 원활한 학교적응을 위해 국제교육문화재단(송영진 간사, 02-534-2598)을 통해 미리 상담을 받아보기를 권한다. 

 

한편, 광명시는 2012년부터 유학생을 선발하여 총 5명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유학생 모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gm.go.kr)를 참조하거나 교육청소년과(02-2680-210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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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장, 천지닝 총장과 MOU 체결
부설 초·중·고도 함께 유치 추진
中 겨냥 '투자이민제' 촉매제 활용
환경포럼 설립후 GCF 협력도 모색


중국 최고 명문 대학인 칭화대(淸華大) 분교가 인천 송도에 들어설 전망이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오는 9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칭화대에서 이 학교 천지닝(陳吉寧) 총장과 '칭화대 분교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

1911년 설립된 칭화대는 베이징대(北京大)·런민대(人民大)와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3대 대학으로, 중국 국가주석인 시진핑(習近平)도 이 대학 출신이다.

인천시는 칭화대의 학부 과정이나 대학원, 연구프로그램 등을 송도에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칭화대 부설 초·중·고등학교도 분교와 함께 유치해 중국을 겨냥한 투자이민제의 촉매제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으로 이민온 중국인 자녀들이 다닐 수 있는 명문 초·중·고를 송도에 세우겠다는 게 시의 전략이다. 국내 학생들도 중국 조기 유학을 가지 않고 송도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열리게 된다.

이와 함께 중국내 이공계 분야 1위 대학인 칭화대 연구진과 함께 '세계환경포럼(가칭)'을 설립, 녹색기후기금(GCF) 본부 사무국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세계환경포럼이 설립되면 최근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중국발 스모그나 황사 방지를 위한 대안을 중국 연구진들과 함께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송 시장은 분교설립 양해각서 체결 이후, 칭화대 학생들을 상대로 한 '칭화대 글로벌 인재 특강'도 진행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칭화대가 해외에 분교를 설립하는 것은 인천 송도가 처음"이라며 "양해각서 체결에 이은 후속 절차를 빨리 진행해, 송도에 칭화대 분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영길 시장은 6일 중국으로 출국해 10일까지 머무르며, 광저우(廣州)와 웨이하이(威海)에서 아시안게임 후원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할 예정이다. 광저우와는 자매우호도시 협약을 맺는다.

/김명호기자

송시장, 천지닝 총장과 MOU 체결
부설 초·중·고도 함께 유치 추진
中 겨냥 '투자이민제' 촉매제 활용
환경포럼 설립후 GCF 협력도 모색


중국 최고 명문 대학인 칭화대(淸華大) 분교가 인천 송도에 들어설 전망이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오는 9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칭화대에서 이 학교 천지닝(陳吉寧) 총장과 '칭화대 분교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

1911년 설립된 칭화대는 베이징대(北京大)·런민대(人民大)와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3대 대학으로, 중국 국가주석인 시진핑(習近平)도 이 대학 출신이다.

인천시는 칭화대의 학부 과정이나 대학원, 연구프로그램 등을 송도에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칭화대 부설 초·중·고등학교도 분교와 함께 유치해 중국을 겨냥한 투자이민제의 촉매제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으로 이민온 중국인 자녀들이 다닐 수 있는 명문 초·중·고를 송도에 세우겠다는 게 시의 전략이다. 국내 학생들도 중국 조기 유학을 가지 않고 송도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열리게 된다.

이와 함께 중국내 이공계 분야 1위 대학인 칭화대 연구진과 함께 '세계환경포럼(가칭)'을 설립, 녹색기후기금(GCF) 본부 사무국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세계환경포럼이 설립되면 최근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중국발 스모그나 황사 방지를 위한 대안을 중국 연구진들과 함께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송 시장은 분교설립 양해각서 체결 이후, 칭화대 학생들을 상대로 한 '칭화대 글로벌 인재 특강'도 진행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칭화대가 해외에 분교를 설립하는 것은 인천 송도가 처음"이라며 "양해각서 체결에 이은 후속 절차를 빨리 진행해, 송도에 칭화대 분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영길 시장은 6일 중국으로 출국해 10일까지 머무르며, 광저우(廣州)와 웨이하이(威海)에서 아시안게임 후원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할 예정이다. 광저우와는 자매우호도시 협약을 맺는다.

/김명호기자

송시장, 천지닝 총장과 MOU 체결
부설 초·중·고도 함께 유치 추진
中 겨냥 '
투자이민제' 촉매제 활용
환경포럼 설립후 GCF 협력도 모색

중국 최고 명문 대학인 칭화대(淸華大) 분교가 인천 송도에 들어설 전망이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오는 9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칭화대에서 이 학교 천지닝(陳吉寧) 총장과 '칭화대 분교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

1911년 설립된 칭화대는 베이징대(北京大)·런민대(人民大)와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3대 대학으로, 중국 국가주석인 시진핑(習近平)도 이 대학 출신이다.

인천시는 칭화대의 학부 과정이나 대학원, 연구프로그램 등을 송도에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칭화대 부설 초·중·고등학교도 분교와 함께 유치해 중국을 겨냥한 투자이민제의 촉매제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으로 이민온 중국인 자녀들이 다닐 수 있는 명문 초·중·고를 송도에 세우겠다는 게 시의 전략이다. 국내 학생들도 중국 조기 유학을 가지 않고 송도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열리게 된다.

이와 함께 중국내 이공계 분야 1위 대학인 칭화대 연구진과 함께 '세계환경포럼(가칭)'을 설립, 녹색기후기금(GCF) 본부 사무국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세계환경포럼이 설립되면 최근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중국발 스모그나 황사 방지를 위한 대안을 중국 연구진들과 함께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송 시장은 분교설립 양해각서 체결 이후, 칭화대 학생들을 상대로 한 '칭화대 글로벌 인재 특강'도 진행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칭화대가 해외에 분교를 설립하는 것은 인천 송도가 처음"이라며 "양해각서 체결에 이은 후속 절차를 빨리 진행해, 송도에 칭화대 분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영길 시장은 6일 중국으로 출국해 10일까지 머무르며, 광저우(廣州)와 웨이하이(威海)에서 아시안게임 후원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할 예정이다. 광저우와는 자매우호도시 협약을 맺는다.

 

131205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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