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의 요크대학의 연구결과 2개 국어를 구사하는 노인은 단일 언어만 사용하는 노인들보다 치매진행이 더딘 것으로 밝혀졌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려는 노력이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란다.
단순하게 게임기를 가지고 더하기 빼기를 하는 노인들보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려는 노인들의 모습이 더 멋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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