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마을2017. 6. 20. 09:15

첫 '중국 특화 국제高' 문도 못열고 폐교 위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20/2017062000221.html

Posted by allinda
중국어마을2014. 5. 26. 20:54

사단법인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회장 신경숙)는 5월 24일 중앙대학교 법학대학원 대강당에서 “제8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의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으며,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단체부 등 7개 부문으로 나누어져 예선을 통과한 116명의 참가자가 성황리에 본선을 겨루어 대상1명, 단체대상1명, 금상6명, 은상 7명, 동상 10명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특히 대상은 시상훈격이 국회의장상으로 중앙여자고등학교 서윤영 학생이 수상하였다.

□ 또한 이번대회는 대한민국 국회,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주한중국대사관, 주한중국문화원,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인민일보, IBK기업은행, SK Telecom, 아리랑국제방송, 중앙대학교, 수림재단, 등 많은 기관과 기업이 후원하여 한중 학술 문화교류에 동참하였다.

□ 이번 대회 대상 수상자인 중앙여자고등학교 서윤영 학생에게는 중국 교육부 초청으로 10박 12일의 중국문화탐방 기회가 제공되며 중국체류 비용은 전액 중국 교육부에서 부담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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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마을2012. 5. 6. 15:44

작은 도시를 대상으로 소규모 중국어마을을 기획합니다.

숙박형이 아닌 아침에 입소해서 저녁에 퇴소하거나 주말에 입소해서 일요일 오후에 퇴소하는 집중형 중국어마을을 기획합니다. 중국 칭화대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모델을 구상중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지자체와의 제안에 자신있는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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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마을2009. 1. 30. 13:44

국내 화교학교는 22개. 서울에 있는 한성소하학교에는 대략 6백여명의 학생이 있습니다.

이 학생들이 방과후 학습으로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와의 국교관계는중국 본토와 이루어지고 있지만 화교학교의 교육시스템은 대만 교육체계를 따르고 있습니다.

이 학생들에게 방과후 영어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여기에 참여하시기를 권합니다.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한국인을 대상으로 화교학교에 가서 중국어와 영어를 배우는 시스템을 만들수 있습니다.

현재 화교학교에서는 우수학생을 선발해서 대만대학교에 국비장학생을 보내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보다 다양한 교육체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개인이나 기관을 찾습니다.

김용현 010-226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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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마을2008. 4. 16. 20:22
경기도 안양에 있는 대림대학이 태권도를 배울 체육특기생을 중심으로 중국인 유학생 유치에 나선다. 사회체육과 최방호교수는 최근 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들중에서 태권도를 체계적으로 배우려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며 이들의 한국 유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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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마을2007. 9. 15. 15:01

C&우방랜드, 칭다오에 테마파크 짓는다.

C&우방랜드, 칭다오에 테마파크 짓는다. 13일 칭다오 경제기술개발구에 테마파크,쇼핑몰,호텔 등을 짓기로 MOU가 체결됐다.

C&우방랜드는 우선 1억달러를 투입 황다우만 일대 46만㎡부지에 실내외 복합 테마파크를 짓고 호텔, 쇼핑몰, 아파트 등을 지을 계획이다. 임성주 그룹부회장은 “2010년 칭다오 시에서 황다오만까지의 해저터널이 완공될 예정이어서 관광객 유치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칭다오는 국제교육연대가 영어마을을 짓기로 한 교남시의 광역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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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마을2007. 9. 14. 10:01

중국 교남시, 영어마을 실무단 파주영어마을 연수 추진

중국 교남시가 영어마을 설립을 위한 실무단을 파주영어마을에 파견한다. 6월 10일 방한한 실무단은 지난 해 5월 장건국 부시장 일행이 파주를 방문하고 교남시 대촌면 일대 6만여평의 부지를 마련하고 설립을 위한 실무단을 구성한 이후 첫 방문이다.

교남시는 파주캠프 크기로 영어마을을 지어 하루 6백명을 수용한다 해도 산둥성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5년을 기다려야 차례가 돌아올 정도로 수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해 교남시는 한국에서 교남에 영어마을을 건립해주면 한국에 중국어마을을 건립해 주겠다는 제안을 한 바 있다.

현재 양국의 코디네이터를 맡고 있는 국제교육연대 김용현 대표에 따르면 수도권 도시에서 이 제안을 받아들일 부지를 제공할 수 있는 지자체가 없는데 올초 충청북도가 글로벌타운 조성계획을 발표하고 유치를 희망하고 있어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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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마을2007. 8. 23. 13:42

http://blog.paran.com/echina

에 추진상황을 공개합니다.

중국에는 영어마을을 설립하고 국내에 중국어마을을 설립하는 방안으로 산둥성 교남시와 협의중입니다.

국제교육연대 김용현 019-26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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