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국제학교 운영한다.
6/21 경향신문사에서 설명회
학원에서 국제학교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6/21 오후 2시 경향신문사 강당에서는 (주)듀얼아카데미(대표 한병학)가 주최하는 프로그램 설명회가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학교에 갈수 없는 오지에 사는 어린이들에게 집에서 학습하고 그 결과를 측정하면 학력을 인정해 주는 프로그램 TLCI를 국내에 도입한 것이다. 회사는 80년 초반 시작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배출되기 시작했으며 인터넷이 활성화된 현재시점에서 미국 교육당국에서 한국내 학원 또는 학교에서 자신들이 승인한 eTAP과정을 수행한 학생들을 졸업생으로 인정하기로 해서 국내 도입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제 학원에서 원격국제학교 특별반을 구성하면 미국 정규 교과과정을 원어민 교사에게 배우고 미국 학력 인정를 통해 미국내 고교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문의 010-4388-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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