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서
김용현 컨설턴트와의 협의를 위해 면담을 통해 제시된 아이디어를 거절하거나 미루고 난 뒤에 본 교는 거론된 학교나 프로그램에 직접 접촉을 해서 사업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며 그로 인해 김용현이 얻을수 있는 정당한 수익을 침해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청구액을 배상할 것에 동의한다.
일 자 :
동의자 :
'대학살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바일 캠퍼스, 유비쿼터스 캠퍼스를 구축해야 (0) | 2009.05.27 |
---|---|
1+3 시스템에 참가하실 대학교를 찾습니다. (0) | 2009.01.30 |
외국인 유학생도 국내 야간대학원 진학 가능해진다. (0) | 2008.06.11 |
미국학력인증 학원으로 거듭날 학원을 찾습니다. (0) | 2008.06.11 |
스포츠 MBA 과정을 만들 대학을 찾습니다. (0) | 2008.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