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학교, 2013년 입학식 개최
- - 서울디지털대, 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입학식
(서울=뉴스와이어) 2013년 03월 04일 -- 인터넷으로 공부하는 사이버대학인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조백제, www.sdu.ac.kr)가 지난 1일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3년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학생 외에도 엄영석 이사장과 조백제 총장을 비롯한 이사진과 각 학부 교수, 교직원 등 학교 관계자와 입학생 가족들이 참석해 입학을 축하했다.
올해 서울디지털대학에 신·편입학하는 입학생은 4,000여명에 달한다. 시공간과 연령 등에 제한을 받지 않는 사이버대학의 특성상 입학생 중 직장인의 비율도 80% 가까이 된다. 현직 교수, 전문직 종사자, 대기업 간부 등도 대거 입학해 재교육을 통한 새출발을 다짐했다. 문화예술경영학과 최희상씨와 회화과 임희경씨가 학생 대표로 입학생 선서를 낭독했다.
입학식 행사가 끝난 뒤에는 학부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교수와 선후배가 모여 학교생활에 대해 조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디지털대 조백제 총장은 “서울디지털대학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내 온라인 교육의 발전과 함께 최고의 전문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했다”면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내 사회에서 요구하는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입학생 외에도 엄영석 이사장과 조백제 총장을 비롯한 이사진과 각 학부 교수, 교직원 등 학교 관계자와 입학생 가족들이 참석해 입학을 축하했다.
올해 서울디지털대학에 신·편입학하는 입학생은 4,000여명에 달한다. 시공간과 연령 등에 제한을 받지 않는 사이버대학의 특성상 입학생 중 직장인의 비율도 80% 가까이 된다. 현직 교수, 전문직 종사자, 대기업 간부 등도 대거 입학해 재교육을 통한 새출발을 다짐했다. 문화예술경영학과 최희상씨와 회화과 임희경씨가 학생 대표로 입학생 선서를 낭독했다.
입학식 행사가 끝난 뒤에는 학부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교수와 선후배가 모여 학교생활에 대해 조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디지털대 조백제 총장은 “서울디지털대학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내 온라인 교육의 발전과 함께 최고의 전문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했다”면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내 사회에서 요구하는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서울디지털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sdu.ac.kr
서울디지털대학교 소개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00년 개교하여 현재 1만 3천여 명의 학생을 보유한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이다. 23개 학과를 개설하고 있으며 매년 800여 과목을 제작한다. 2012년 현재까지 15,651명이 학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사법고시, 공인회계사, 로스쿨 합격자 등을 배출했다. 서울시 등 900여 기관과 산학협력을 맺고 있으며, 일본 최대 IT기업인 소프트뱅크와 일본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사이버 유니버시티’ 설립에 협력했다. 우수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교육과학기술부 고등교육 이러닝 콘텐츠 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00년 개교하여 현재 1만 3천여 명의 학생을 보유한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이다. 23개 학과를 개설하고 있으며 매년 800여 과목을 제작한다. 2012년 현재까지 15,651명이 학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사법고시, 공인회계사, 로스쿨 합격자 등을 배출했다. 서울시 등 900여 기관과 산학협력을 맺고 있으며, 일본 최대 IT기업인 소프트뱅크와 일본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사이버 유니버시티’ 설립에 협력했다. 우수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교육과학기술부 고등교육 이러닝 콘텐츠 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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